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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첫 차를 전기차로 산 청년에 보조금의 30% 추가 지원”

시간:2024-03-29 09:53:50 출처:网络整理编辑:여가

핵심 힌트

기후 공약 2탄 발표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뉴스1국민의힘이 녹색생활 분야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녹색생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

與 “첫 차를 전기차로 산 청년에 보조금의 30% 추가 지원”

기후 공약 2탄 발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뉴스1

국민의힘이 녹색생활 분야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녹색생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는 2022년 25만명에서 2024년 1월 125만명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29일 국민의힘은 2027년까지 무공해차 200만대를 보급하고, 화재 예방 충전 시설 완비. 보조금 추가 지원, 경제적 취약 계층 무공해차 구매 시 추가 국비 지원(기본보조금의 20%)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자동차를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청년은 기본보조금의 30% 추가 지원한다. 택시업은 250만원, 택배업 종사자는 기존보조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2027년까지 음식점, 카페 등 총 3만곳 대상으로 다회용기 보급 등 ‘플라스틱 다이어트’ 정책도 발표했다. 구미(반도체), 해남(태양광 폐패널), 부산·울산(플라스틱), 보령(바이오) 등에 품목별 자원순환 거점 클러스터 조성한다.